제주도 올레길 4코스를 걷다가 도로변에서 발견한 뱀.
이른 아침 쌀쌀한 날씨에 체온을 높이려고 일광욕을 증기고 있었던 것 같다.

길이는 70cm 정도..?
독사는 아닌 것 같다.
사진을 찍으로 가까이 들이대도 몸을 살짝 뒤로 움찔할 뿐.




제주 올레 4코스

저와 함께 길을 걷던 실장님. 프로급의 사진 실력을 갖추신 분
이날 많은 노하우를 배웠다.

사진 실력자들이 보는 눈은 같은가?
지나가던 다른 분도 역시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는다.




이런 해녀 상들이 곳곳에 서있어서 잠시 의문.



아이폰으로 찍은 올레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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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제주도 출장 때 숙소였던  제주 해비치 호텔

호텔과 리조트가 함께 있어 제법 규모가 크다.
우리나라에서 세 개 뿐인 육성급 호텔이라고 한다.

호텔 옆에는 민속촌과 올레4길이 있다.
9층 객실에서 본 민속촌

올레4길에서 본 해비치


저녁무렵 도착했을 때 해비치호텔 로비.


2인실







아침에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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