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특허청장 만찬 간담회가 있어 가본 대전 만년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친친입니다.



조명이 어두워 아이폰 사진으로 찍기는 무리가 있지만 흔들리는 손을 부여잡고 조심스레 셔터를 누릅니다.


세팅이 완료된 테이블.
참석자는 약 25명 가량.


특허청장님의 인삿말.


전식으로 나온 빵.
이탈리안 음식답게 치즈의 느끼함(?)과 짭잘한 맛이 어우러졌네요.


스프


야채 치즈 셀러드


본식으로 나온 스테이크.


결이 있는 고기와 약간 새콤한 소스


과일 후식



와인과 치즈



친친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것은 바로 이 다양한 치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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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역 맞은편 오모리 칼국수


시원한 조개 국물로 잘 알려진 칼국수.






다 끓여진 상태로 나온다.








두번째 찾은 이날은 맛이 조금 싱겁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허기진 탓에 맛있게 먹다가 그만 조개 껍질을 씹고 말았다.
이후 어금니가 살살 아프다 말다를 반복한다.
ㅜㅜ




식당 입구에 있는 커다란 조개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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