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유럽 출장.
여행봇짐을 줄이기 위해 DSLR을 아니 가져가고 똑딱이만 두 개 가져갔다.
첨엔 좀 아쉬웠지만 DSRL 밧데리보다도 작고 가벼운 똑딱이들의 편리성에 만족. ^^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에 성당.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
1882년부터 공사 시작, 2020년 완공 예정.


건물 내외부의 모양과 각종 장식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 상태물에서 착안했다고 함.
 


공사 중...



외벽 조형물.





내부.



역시 공사 중.







한 켠에 마련된 전시실.
어떤 건물의 각 부분이 어떤 사물에서 착안됐는지를 설명.


작업 중.
실제 건축에 앞서 모형을 만들어보는 곳.









Posted by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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