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갔다가 들른 '선녀와 나무꾼'이란 박물관(?).
이 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1960~1970년대 모습을 소소하면서도 굉장히 크 넓이에,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놨다.
그 중 옛날 골목과 집안 풍경을 담은 전시관.
미닫이 문이 달린 텔레비젼.
당시 채널은 KBS, MBC, TBC...말고도 하나가 더 있었다.
바로 AFKN.
그리고 주판.
그 당시 국민 학원 중 하나였던 주산학원.
나도 단증이 있을 정도니...
교복과 교련복
어디서 생겼는지 모르지만 하나씩은 있었던 병풍식 사진엘범
전축.
오랜만에 보는 선거용 달력
옛날 취사의 주화력이었던 석유곤로와 보조화력인 연탄
이 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1960~1970년대 모습을 소소하면서도 굉장히 크 넓이에,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놨다.
그 중 옛날 골목과 집안 풍경을 담은 전시관.
미닫이 문이 달린 텔레비젼.
당시 채널은 KBS, MBC, TBC...말고도 하나가 더 있었다.
바로 AFKN.
그리고 주판.
그 당시 국민 학원 중 하나였던 주산학원.
나도 단증이 있을 정도니...
교복과 교련복
어디서 생겼는지 모르지만 하나씩은 있었던 병풍식 사진엘범
전축.
오랜만에 보는 선거용 달력
옛날 취사의 주화력이었던 석유곤로와 보조화력인 연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