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 주변 식당은 대체로 고급 일색이다.
경관 좋은데 차려 놨으니 이왕이면 비싼 거 먹으라고.
주로 가든, 갈비, 고급 카페, 매운탕 등이다.
방동저수지 주변도 마찬가진데,
단 한군데 저렴하고 간단하게 식사하며 좋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하나 있다.
방동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우리밀칼국수.
한그릇에 5000원.
방동 1인분 식사비 중 가장 저렴하고, 간단하다.
마당에 서 있는 단풍나무.
전망 조타~
식당 안에서 바라본 광경. (렌즈가 작다보니 근거리는 광각 효과로 창틀이 휘어진다)
난 칼국수를 즐기지는 않지만.
칼국수를 매우 즐기시는 마마님 덕에 휴일 일정 중에는 칼국수집 원정이 자주 포함된다.
맛두 좋다(사골국물인듯)...게다가 우리밀이라니. ㅎㅎ.
공주마마도 칼국수를 좋아한다.
정자 포인트 앞 신기하게 핀 꽃.
호수가에 왠 보리 몇 가닥이 자라고 있다.
경관 좋은데 차려 놨으니 이왕이면 비싼 거 먹으라고.
주로 가든, 갈비, 고급 카페, 매운탕 등이다.
방동저수지 주변도 마찬가진데,
단 한군데 저렴하고 간단하게 식사하며 좋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하나 있다.
방동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우리밀칼국수.
한그릇에 5000원.
방동 1인분 식사비 중 가장 저렴하고, 간단하다.
마당에 서 있는 단풍나무.
전망 조타~
식당 안에서 바라본 광경. (렌즈가 작다보니 근거리는 광각 효과로 창틀이 휘어진다)
난 칼국수를 즐기지는 않지만.
칼국수를 매우 즐기시는 마마님 덕에 휴일 일정 중에는 칼국수집 원정이 자주 포함된다.
맛두 좋다(사골국물인듯)...게다가 우리밀이라니. ㅎㅎ.
공주마마도 칼국수를 좋아한다.
정자 포인트 앞 신기하게 핀 꽃.
호수가에 왠 보리 몇 가닥이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