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놀이터, 방동저수지.


제방 옆 직벽 포인트.

보기와 다르게 잔챙이만 바글바글.


물 내려가는 곳 옆 포인트.
비 많이 오면 나이아가라 폭포로 변한다.


물 내려갈 때 모습.



또 다른 주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학?
이름은 모르지만.
똑딱이 디지털 줌까지 다 땡겨서.




가까이 가니 날아가버린다.
목표물 추적 중 찰칵.
셔터속도가 1/500 초만 됐어도 멋지게 나왔을텐데....아쉽다.


검은 오리 흰오리 부부


어떤날은 10여 마리의 오리때가 내 보트를 피해 이동한다는 것이 계속 내가 진행할 방향으로 가면서 포인트를 죄다 깨놓을때도 있다.


이날의 조과.

왼쪽 꽤미가 3짜클럽, 오른쪽이 2짜 클럽.

갈수록 마리수가 줄어든다.





 
Posted by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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