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생소한 용태울지.
장태산 밑 저수지라면 대부분 '아~'하며 안다고 한다...
식구들과 장태산 나들이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려 물구경.
장태산에서 바라본 용태울지. 전형적인 계곡형이다.
상류 다리 위에서 바라본 모습
가든 옆 비포장길을 타고 가면 보이는 그림같은 직벽.
직벽 끝에 핀 꽃.
직벽 쪽에서 바라본 도로방향.
직벽 맞은편, 길 끝나는 곳에 쌓여있는 쓰레기.
보기 싫은 모습이다.
그 바로 앞 물가에서 알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스. 도망도 안가고 그렇다고 미끼를 물지도 않고.
제방 부근 잘 알려진 포인트.
장태산 밑 저수지라면 대부분 '아~'하며 안다고 한다...
식구들과 장태산 나들이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려 물구경.
장태산에서 바라본 용태울지. 전형적인 계곡형이다.
상류 다리 위에서 바라본 모습
가든 옆 비포장길을 타고 가면 보이는 그림같은 직벽.
직벽 끝에 핀 꽃.
직벽 쪽에서 바라본 도로방향.
직벽 맞은편, 길 끝나는 곳에 쌓여있는 쓰레기.
보기 싫은 모습이다.
그 바로 앞 물가에서 알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스. 도망도 안가고 그렇다고 미끼를 물지도 않고.
제방 부근 잘 알려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