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녀와 나무꾼' 박물관.

옛날 골목길 풍경.

엿장수 아저씨.
쇠붙이는 귀했고, 차선책으로 유리병을 구해 주면 그럭저럭 먹을만큼 엿을 때어줬다.
그런데 신문지는 아무리 많이 가져다 줘도 조금받게 받지 못해 서운했던 기억이 난다.


기름짜는 집.


골목마다 붙어있던 포스터


보건소

신발가게


편물점


길거리 책방의 선데이서울

빵집


예나 지금이나 대표 서민 식당, 국밥집

구멍가게



책방

지금은 완전히 자취를 감춘 만화방

이발소의 어린이 좌석

Posted by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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